[포토] 사격하는 천무… 탈리스만 세이버 연합훈련
수정 2025-07-28 11:07
입력 2025-07-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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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지난 3일부터 27일까지 호주 북동부 일대에서 미국, 호주 등과 함께 2025년 탈리스만 세이버 연합훈련에 참가,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병대 천무가 호주 훈련장 일대에서 사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25.7.28
해병대사령부 제공 -
해병대는 지난 3일부터 27일까지 호주 북동부 일대에서 미국, 호주 등과 함께 2025년 탈리스만 세이버 연합훈련에 참가,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병대 K-9 자주포가 호주 훈련장 일대에서 사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2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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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지난 3일부터 27일까지 호주 북동부 일대에서 미국, 호주 등과 함께 2025년 탈리스만 세이버 연합훈련에 참가,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병대 천무가 호주 훈련장 일대에서 사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2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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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지난 3일부터 27일까지 호주 북동부 일대에서 미국, 호주 등과 함께 2025년 탈리스만 세이버 연합훈련에 참가,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병대 K-1 전차가 호주 훈련장 일대에서 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2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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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지난 3일부터 27일까지 호주 북동부 일대에서 미국, 호주 등과 함께 2025년 탈리스만 세이버 연합훈련에 참가,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호주 상륙군이 후속 제대의 상륙을 보장하기 위한 경계를 실시하고 있다. 202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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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지난 3일부터 27일까지 호주 북동부 일대에서 미국, 호주 등과 함께 2025년 탈리스만 세이버 연합훈련에 참가,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병대 KAAV를 이용해 해안에 상륙한 해병대 장병들이 하차 전투를 실시하고 있다. 202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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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지난 3일부터 27일까지 호주 북동부 일대에서 미국, 호주 등과 함께 2025년 탈리스만 세이버 연합훈련에 참가,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해병대 마린온을 이용해 소대급 소규모 상륙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202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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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지난 3일부터 27일까지 호주 북동부 일대에서 미국, 호주 등과 함께 2025년 탈리스만 세이버 연합훈련에 참가,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병대 KAAV가 마라도함에서 진수해 상륙해안에 결정적 행동을 실시하고 있다. 202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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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지난 3일부터 27일까지 호주 북동부 일대에서 미국, 호주 등과 함께 2025년 탈리스만 세이버 연합훈련에 참가,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호주 상륙군이 후속 제대의 상륙을 보장하기 위한 경계를 실시하고 있다. 202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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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지난 3일부터 27일까지 호주 북동부 일대에서 미국, 호주 등과 함께 2025년 탈리스만 세이버 연합훈련에 참가,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K-9 포탄에 작성한 문구. 2025.7.28
브런슨 사령관 X
해병대는 지난 3일부터 27일까지 호주 북동부 일대에서 진행된 다국적 연합훈련인 ‘탈리스만 세이버’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탈리스만 세이버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호주 합동군사령부가 공동 주관하는 격년제 연합훈련으로, 해병대는 2023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가했다.
해병대 제1사단 22대대를 중심으로 병력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륙돌격장갑차(KAAV), 마린온, K-9 자주포, 천무, K-1 전차, 비궁 등 10여종의 장비가 투입됐다.
한국, 미국, 호주, 프랑스, 일본 등 19개국이 참가한 올해 탈리스만 세이버는 연합 실사격훈련과 연합·합동 강제진입작전 위주로 실시됐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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