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마시며 더위 식히는 북한 시민들
수정 2025-07-11 13:30
입력 2025-07-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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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지속되는 북한에서 시민들이 그늘진 곳에서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11
조선중앙TV화면 -
북한이 지난 8일부터 무더위 주의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평양 시내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2025.7.11
조선중앙TV화면 -
북한이 지난 8일부터 무더위 주의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평양 시내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2025.7.11
조선중앙TV화면 -
무더위가 지속되는 북한에서 시민들이 그늘진 곳에서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11
조선중앙TV화면 -
북한에서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평양의 어린이들이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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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지속되는 북한 평양에서 한 남성이 분수대서 머리에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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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지속되는 북한에서 시민들이 그늘진 곳에서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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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지속되는 북한 평양에서 한 남성이 부채질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11
조선중앙TV화면 -
북한이 지난 8일부터 무더위 주의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평양 시민이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11
조선중앙TV화면
북한은 11일 전 지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새벽부터 저녁 사이 평안북도와 함경도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무더위 주의경보”라며 “오늘까지 평양시를 비롯한 서해안 지역과 평산, 위원, 연산을 비롯한 내륙의 여러 지역에서 낮 최고 기온이 33 내지 35도로 높아지고 일평균 상대 습도도 70% 이상으로 높아지면서 무더위가 있을 것으로 예견된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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