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니, 아찔한 바디수트 공항 패션
수정 2025-08-01 15:21
입력 2025-08-0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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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 공연을 위해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2025.08.01.
뉴시스 -
블랙핑크 제니가 1일 오전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하고 있다. 2025.8.1
뉴스1 -
블랙핑크 제니가 1일 오전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하고 있다. 2025.8.1
뉴스1 -
블랙핑크 제니가 1일 오전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하고 있다. 2025.8.1
뉴스1 -
블랙핑크 지수와 제니(오른쪽)가 1일 오전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하고 있다. 2025.8.1
뉴스1 -
블랙핑크 지수와 제니(오른쪽)가 1일 오전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하고 있다. 2025.8.1
뉴스1
블랙핑크 제니가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1일 오전 해외 일정을 위해 멤버 지수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시크한 올블랙 패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허리 라인을 강조한 밀착 블랙 바디수트에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발가락이 드러나는 블랙 쪼리를 착용해 시원하고 힙한 감각을 더했다. 이전 공항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발가락 신발과는 또 다른 무드로 제니 특유의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31회차로 구성된 두 번째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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