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박정훈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낮엔 수상 스포츠·밤엔 야시장’… 울산 태화강서 무더위 날린다
2025-07-27 12:40 2분 분량 -
9세 제자 괴롭히고 조롱한 수영강사 ‘벌금 700만원’
2025-07-27 09:59 2분 분량 -
울산시의회, ‘무면허 운전’ 의원에게 ‘경고’ 처분
2025-07-23 04:09 3분 분량 -
현대차 노사, 경로당 어르신 2000명에게 삼계탕 지원
2025-07-23 03:36 1분 분량 -
울산철새여행버스 여름방학 특별운행
2025-07-23 01:52 3분 분량 -
민생회복 소비쿠폰, 울산페이로 받으면 혜택 ‘두배’
2025-07-23 12:15 2분 분량 -
HD현대중공업 노조, 올해 임협 잠정합의안 ‘부결’
2025-07-22 05:51 2분 분량 -
UNIST, 전기 신호 만드는 접착 필름 개발
2025-07-22 02:52 3분 분량 -
‘청년정책 개발’… 울산·포항·경주 머리 맞댄다
2025-07-22 11:31 2분 분량 -
울산 상수도관 폭우로 파손… 3만 5000가구 이틀째 단수 ‘불편’
2025-07-21 05:16 2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