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은 기자
sekim@seoul.co.kr
서울신문 김성은 기자입니다. 날카로운 펜과 따뜻한 마음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제1형 당뇨병 바비인형’ 세계 첫 출시…시각장애·다운증후군 이어 또 히트?
2025-07-09 05:55 3분 분량 -
“입 닫아!” 흥분한 머스크…트럼프 결별하더니 이번엔 월가와 전쟁?
2025-07-09 05:09 4분 분량 -
정신 나간 외국 부모들?…아기에게 ‘최악의 연쇄살인마 이름’ 지어주는 이유
2025-07-09 03:16 4분 분량 -
“16개월 후 300% 수익” 꿈의 약속…‘8900억 먹튀’로 악몽된 코인 사기
2025-07-09 01:06 3분 분량 -
홍준표 “국힘, 또 대국민 사기”…‘혁신 시도’에 독설 퍼부어
2025-07-09 11:01 2분 분량 -
“깜찍? 끔찍!”…러, ‘귀요미 아기 푸틴’ 등장 ‘유아 세뇌용 애니메이션’ 공개
2025-07-08 05:57 5분 이상 -
“진짜 이걸로 죽는다고?”…부검실서 목격한 의외의 ‘사망 원인 6가지’
2025-07-08 04:51 4분 분량 -
2세 여아 ‘대마초 젤리’ 먹고 24시간 의식불명…태국 생일파티서 벌어진 일
2025-07-08 04:13 3분 분량 -
별명이 ‘악마의 숨결’이라니…흔하지만 섬뜩한 ‘이 약물’ 범죄 악용, 정체는
2025-07-08 02:50 4분 분량 -
“성관계 중 배변 사고 공포”…37세女 ‘이 질병’ 참혹한 일상 고백한 이유
2025-07-08 10:00 5분 이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