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강윤혁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기획·연재
최신 뉴스
-
함께 변방의 길 38년… 李대통령에 할 말은 하는 ‘친명 맏형’
2025-06-20 12:56 4분 분량 -
국민 소통 플랫폼 누리집 개설… 李 “국민이 정책 제안, 실제 변화 이끌 것”
2025-06-20 12:55 3분 분량 -
지나칠 정도로 성실한 ‘3김 막내’…마흔 초반에 인사비서관 됐다
2025-06-19 12:03 4분 분량 -
‘대통령의 키맨’ 된 통상 전문가… 국정 컨트롤타워 역할
2025-06-18 12:08 3분 분량 -
전략 참모 거듭난 여론조사 전문가… ‘민심 풍향계’ 역할 할 듯
2025-06-17 12:50 4분 분량 -
李대통령 부부의 ‘법률 호위무사’… “소통 잘되는 핵심 참모”
2025-06-16 12:12 4분 분량 -
대미외교 경험 풍부한 정통 외교관 출신
2025-06-16 12:12 2분 분량 -
與, 오늘 새 원내대표 결정… 누가 되든 “법사위원장 못 준다” 강경
2025-06-12 11:54 2분 분량 -
“李대통령은 집단지성 믿어… 올바른 결정 위해 끝없이 되묻는다”
2025-06-12 11:54 4분 분량 -
“李대통령은 집단지성 믿어…올바른 결정 위해 끝없이 되묻는다”
2025-06-12 07:01 5분 이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