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기자
eung@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이승연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3700선까지 치솟은 코스피 새 역사… ‘빚투’ 열기도 최고 수준
2025-10-16 06:27 4분 분량 -
코스피 하루 만에 낙폭 만회…3650선 돌파 ‘사상 최고치’
2025-10-15 04:07 3분 분량 -
트럼프 입에 요동… 외환 당국 ‘구두 개입’ 원달러 1420원대로
2025-10-14 12:18 4분 분량 -
연휴 뒤에도 이어진 ‘반도체 랠리’…코스피 ‘사상 최고치’ 3610선 마감
2025-10-10 04:39 5분 이상 -
보이스피싱 피해, 은행권 자율 배상 10건 중 1건 그쳐
2025-10-10 02:06 3분 분량 -
수은, ‘이자도 못 갚는 기업’에 빌려준 돈 4조 육박…잠재 부실 경고등
2025-10-10 10:35 3분 분량 -
코스피 사상 첫 3600 돌파…삼전·하닉 나란히 신고가
2025-10-10 09:40 3분 분량 -
연휴 중에 AI 기술주 사 모으기… 개미, 테슬라·팔란티어 ‘러브콜’
2025-10-09 01:02 3분 분량 -
그냥 두긴 아까운데…추석 용돈 넣기 좋은 ‘3%대 예금’
2025-10-06 10:13 3분 분량 -
‘9만전자·40만닉스’… 코스피 첫 3500 돌파
2025-10-03 12:46 5분 이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