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우 흔적’ 흙빛으로 변한 한강
수정 2025-07-22 15:31
입력 2025-07-22 15:31
/
6
-
22일 서울 한강이 폭우로 흙탕물로 변한 가운데 하늘이 파랗다. 2025.7.22
연합뉴스 -
22일 서울 한강이 폭우로 흙탕물로 변해 있다. 2025.7.22
연합뉴스 -
22일 서울 한강이 폭우로 흙탕물로 변한 가운데 하늘이 파랗다. 2025.7.22
연합뉴스 -
22일 서울 한강이 폭우로 흙탕물로 변해 있다. 2025.7.22
연합뉴스 -
22일 서울 한강이 폭우로 흙탕물로 변한 가운데 하늘이 파랗다. 2025.7.22
연합뉴스 -
22일 서울 한강이 폭우로 흙탕물로 변한 가운데 하늘이 파랗다. 2025.7.22
연합뉴스
절기상 가장 더운 ‘대서’(大暑)이자 화요일인 22일에도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21~24도, 최고 28~32도)보다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겠고, 당분간 열대야도 나타나겠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한강이 폭우로 흙탕물로 변해 있는 모습.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