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개표…이재명 48.27%·김문수 43.47%·이준석 7.22%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수정 2025-06-03 23:27
입력 2025-06-03 22:53
이미지 확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밤 서울 여의도공원과 서울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고 있다. 2025.6.2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밤 서울 여의도공원과 서울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고 있다. 2025.6.2 뉴스1


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개표 작업이 30% 진행된 가운데, 후보별 득표율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48.27%,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43.47%,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7.2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전국 254개 개표소는 오후 8시 30∼40분쯤 대부분 개표를 시작했다.

당선자 윤곽은 개표가 70∼80% 정도 완료되는 자정쯤 나올 것으로 선관위는 전망했다.

개표는 4일 오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권윤희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