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문경근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中, 한·미 조선업 협력 경고… “韓, 곤경에 처할 수도”
2025-08-19 05:45 3분 분량 -
대만, 中신분증 소지자 색출 확대…“국가안보에 악영향”
2025-08-19 03:30 3분 분량 -
前 CIA 국장 “푸틴, 트럼프 전용차에 칩 부착했을 수도”
2025-08-19 02:06 3분 분량 -
김대식 “전한길, 김어준 흉내 내려면 당 떠나서 해라”
2025-08-19 11:43 3분 분량 -
“北으로 보내달라”…비전향장기수 6명 정부에 공식 요청
2025-08-19 11:07 2분 분량 -
“美 대선 조작”…‘음모론’ 제기한 방송국, 930억원 배상
2025-08-19 09:50 2분 분량 -
‘이곳’에서 전자담배 피우다가 걸리면 ‘최대’ 징역형
2025-08-18 12:59 2분 분량 -
출산 직후 신생아 유기한 日 20대 女... “엄청난 일을 저질렀다” 후회
2025-08-18 11:01 2분 분량 -
“일도 구직도 싫다”…쉬는 청년 42만명, 역대 최고
2025-08-18 09:27 3분 분량 -
톰 크루즈, 트럼프 시상하는 ‘케네디 공로상’ 거절
2025-08-18 08:22 2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