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서연 기자
reveal@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백서연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기획·연재
최신 뉴스
-
“김건희, 도이치 수익 8.1억·명태균 2.7억 여론조사 받아” 적시
2025-08-10 11:48 4분 분량 -
조국 사면 초읽기… 李 결심만 남았다
2025-08-08 12:13 3분 분량 -
김용현 계엄 당일 ‘롯데리아 회동’ 핵심 멤버에 격려금 줬다
2025-08-07 12:52 3분 분량 -
김용현, 계엄 당일 ‘롯데리아 회동’ 멤버에 격려금 지급
2025-08-06 04:58 4분 분량 -
횡령·배임 무죄율, 전체 형사사건의 2배 넘었다
2025-08-04 11:49 3분 분량 -
‘소환 거부’ 尹 체포영장 청구… ‘목걸이 청탁’ 통일교 前간부 구속
2025-07-31 12:21 4분 분량 -
김건희 특검, 소환 요구 두 차례 거부한 尹에 체포영장 청구
2025-07-30 06:10 3분 분량 -
김건희 특검 ‘공천 개입 의혹’ 이준석 압수수색
2025-07-29 12:56 4분 분량 -
“‘사물함 변호사’ 내몰린 한국, 변호사 수 감축해야”...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인터뷰
2025-07-24 08:39 5분 이상 -
‘형사 최정예’ 뭉친 YK… 수사권 변화 앞두고 입체적 대응
2025-07-23 12:53 5분 이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