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승용차도 피하는 폭염

도준석 기자
수정 2025-07-11 04:43
입력 2025-07-11 01:06
![[천태만컷] 승용차도 피하는 폭염 [천태만컷] 승용차도 피하는 폭염](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07/11/SSC_20250711010604_O2.jpg.webp)
도준석 전문기자
전국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승용차도 더위를 피하기 위해 돗자리를 덮어쓰고 있습니다. 폭염을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대책을 마련하거나 지구 온도를 낮추기 위한 실천이 절실한 때인 것 같습니다.
도준석 전문기자
2025-07-11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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