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질서 새로운 성장’ 책자 대한상의, 성장모델 담아 발간

신융아 기자
수정 2025-06-26 00:57
입력 2025-06-26 00:57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대한상공회의소가 25일 한일 경제연합, 해외 인재 500만명 유치 등 새로운 성장 모델을 담은 ‘새로운 질서 새로운 성장’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평소 국회 강연, 정부 간담회,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설파한 내용을 각 분야 전문가가 심층 연구해 제언집 형태로 낸 것이다. 대한상의는 이를 정부와 국회, 대통령실 등에 전달하고 국정기획위원회 ‘국민소통플랫폼’을 통해서도 제언했다.
신융아 기자
2025-06-26 3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