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려오는 비구름, 최대 200mm 비 예보

이지훈 기자
수정 2025-07-16 18:05
입력 2025-07-16 18:05


16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비구름으로 뒤덮여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부터 이틀간 수도권에는 최대 2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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