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중 가장 더운 날, 광화문 광장에서 물놀이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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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이지훈 기자
수정 2025-07-22 15:04
입력 2025-07-2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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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썸머비치’ 물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7.22 이지훈 기자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썸머비치’ 물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7.2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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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썸머비치’ 물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7.22 이지훈 기자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썸머비치’ 물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7.2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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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썸머비치’ 물놀이터에서 아이와 아버지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7.22 이지훈 기자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썸머비치’ 물놀이터에서 아이와 아버지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7.2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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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썸머비치’ 물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물벼락을 맞으며 짜릿함을 느끼고 있다. 2025.7.22 이지훈 기자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썸머비치’ 물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물벼락을 맞으며 짜릿함을 느끼고 있다. 2025.7.22 이지훈 기자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大暑)인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썸머비치 물놀이터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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